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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 급성 폐질환 유발 진균 진단 키트, 식약처 허가 완료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9-17 12:48
조회
21
관련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31312153555586

 

아스타 급성 폐질환 유발 진균 진단 키트, 식약처 허가 완료
머니투데이 한정수 기자

의료기기 전문기업 아스타가 급성 폐질환을 유발하는 진균(감염 곰팡이균)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아스타 몰드 프랩 키트'의 식약처 허가가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아스타의 키트는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스타 관계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 상당수가 폐질환을 앓았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균 감염에 의한 급속 폐질환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면역력이 약한 중증 질환자들이 코로나19 확진 이후 생명을 잃는 사례들이 있기에 이번 키트를 활용한 정확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임상 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스타 몰드 프랩 키트는 2002년 노벨상을 수상한 말디토프(MALDI TOF) 기술 기반의 질병 진단 장비 '아스타 마이크로아이디시스'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키트로 진균을 순수 분리한 뒤 아스타 마이크로아이디시스를 활용하면 1분 만에 폐질환 원인 진균을 정확하게 동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스타의 장비는 외산 장비보다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아스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연구진 등이 아스타의 시스템과 외산 시스템의 동정률을 비교분석한 결과 아스타 시스템의 진단 정확도는 97%, 외산 시스템은 90% 초반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타 그룹의 진단시스템 개발 총괄 계열사 노스퀘스트의 고충곤 대표는 "앞으로 더 정확하고, 빠른 시간 내에 많은 질병들을 진단할 수 있는 진단 툴을 임상 현장에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스타의 말디토프 기반 진단 시스템은 현재 서울성모병원, 제주한라병원, 성빈센트병원, 조선대병원, 순천향대병원, 서울중앙보훈병원 등 국내 대형 병원 및 연구소에서 질병 진단과 연구에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