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Press Release

아스타, ‘코로나19’ 초고속 진단 기술 개발 시동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9-17 12:49
조회
139
관련링크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96254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첨단 의료 기기 전문회사 아스타는 지난 13일 분자진단 기술을 통해 코로나19 진단에 성공한 국내 기업과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존의 진단 방식보다 더욱 발전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초고속 대량 진단 기술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스타 관계자는 “당사의 진단 기술인 MALDI-TOF 질량분석 기술을 이용한 코로나19 진단에 대한 논문이 해외에서 속속들이 발표되고 있다”며 “기존 PCR 진단 방식에 비해 진단 시간이 시료 채취와 결과 분석까지 최대 30분~1시간으로 단축되고, 검사 가능 샘플수도 한번에 300개부터 최대 5000개까지 동시에 대량 검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스타는 이를 위해서 먼저 최근 분자진단 DNA증폭 기술로 코로나19 신속진단 기술개발에 성공한 국내 벤처 기업과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 간의 이번 협약에 따라 아스타의 감염병 진단 시스템에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병합해 기존 코로나19 진단 방식에 비해 대용량 검사의 속도와 정확성을 크게 개선하고 대상 바이러스군도 SARS, MERS 등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아스타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진단에 사용되는 실시간 PCR는 장시간 가열과 냉각의 반복 과정이 필요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데 최대 6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번 기술은 RT-PCR의 장시간 증폭 프로세스가 필요하지 않은 새로운 기술을 아스타의 기존 감염병 진단 시스템에 적용하므로 짧은 시간에 대용량 진단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